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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예방 유흥시설 특별 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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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17:51


 


타지역 유흥업소 발 확진자 급증에 따른 연쇄감염 차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인근 부산시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유흥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유흥시설 2079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일 오후 4시 한국유흥음식업협회창원시지부와 각 구청 문화위생과 점검부서가 긴급 간담회를 가지고 ‘타지역 유흥업소 사례’를 전파했다. 인근 시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인접한 우리 시에 유흥업종사자, 이용자의 유입으로 연쇄감염을 차단하고자 5일부터 28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자출입명부 작성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이용가능인원 출입구 게시, 소독, 환기 의무사항 등이다. 경상남도 강화된 방역수칙으로 의무화 예정인 유흥시설 입구 CCTV 설치,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유흥종사자 진담검사 등을 안내한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는 중대한 고비에 있는 만큼 감염 위험도가 높은 유흥시설을 집중 점검해 지역사회 감염 고리를 끊고, 이용자도 코로나19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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