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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망 중소기업‘중국시장 진출 지원’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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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8:36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선양과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언택트 시대 지속되는 코로나 악재 뚫고 수출활로 개척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창원컨벤션센터내 큐피트센터에서 중국 선양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관내 자동차, 기계,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중국 선양 시장조사를 통해 호응이 좋은 현지 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해 1:1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수출상담회 첫날에는 관내 소비재 수출중소기업이 이산글로벌, 실버박스, 가고파힐링푸드 등 3개사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초도물계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사후관리를 통해 추가 계약 성과를 이끌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상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창원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진행했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B2B 플랫폼 진출, 온라인전시회 등 ‘언택트 해외마케팅’을 더욱 확대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창원시 투자유치단 055-225-3241이나 창원산업진흥원 055-716-773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8일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국 바이어와 대면 상담이 부족했던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춘 수출의 새로운 기회 제공으로 중소기업의 수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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