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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산업 혁신 위한 제조 AI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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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16:13
원탑스튜디오


 


한국전기연구원-경남대와 함께

창원 기업 대상 제조AI 교육 및 토론의 장 가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8일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직무대행 유동욱),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함께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제조 AI Concert'를 개최하고, 창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에 대한 교육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KERI 창원본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창원 강소특구, 창원시, 경남대학교 구성원을 비롯하여 창원 지역 기업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창원 강소특구 및 혁신네트워크 소개 ▲경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 소개 및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4차 산업 확산 전략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현황 및 추진방향 소개 ▲ 전문가 AI 특강 ▲ Q&A 및 기업 맞춤형 솔루션 토론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초반에 소개된 창원 강소특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연구기관인 KERI의 지능전기 기술(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등)을 기계산업에 적용해 제조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구 지정 이후 창원시와 KERI는 그동안 다져온 끈끈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등 다양한 혁신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창원 강소특구는 사업화 유망기술 기업 매칭을 통해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창업·연구소기업 설립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더해 제품개발 전주기 지원, 기업 현장애로 해소 및 성장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창원 강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남대 한상보 교수는 경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을 소개하였다.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대학 내 지속가능한 교육혁신을 통해 4C 능력(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핵심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김종문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30500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30500 프로젝트는 중소제조형 AI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제조AI 솔루션기업을 확보하여 2030년까지 창원에 지능형 공장 500개를 구축하려는 원대한 계획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김종문 센터장과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연구원들은 두 번째 해를 맞은 「한-캐 인공지능(AI) 공동연구 사업」 추진을 통해 창원형 AI 모델공장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하이엑트 이용권 대표는 ‘실패하지 않는 인공지능 학습과 효율적 응용제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작동원리 및 산업분야별 적용사례 ▲가장 빨리 실패없이 인공지능을 배우는 요령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동욱 KERI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제조 AI 콘서트를 통해 창원 제조업과 AI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인들이 귀에 익숙하면서도 어렵게 생각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제조업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이제 필연임을 강조하며 “창원 제조기업에 AI를 이식하여야 창원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AI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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