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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조데이터 중심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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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7:35
원탑스튜디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해 28일, 2021년 사업설명회 및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경남도,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아이웍스 컨소시엄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주관인 ㈜아이웍스에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지원계획에 대한 소개에 이어 충북대 조완섭 교수의 제조 빅데이터 활용 및 고도화에 대한 발표와 19개의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했다.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창원국가산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해 10개 수요기업을 선정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제조 데이터 수집 및 전송장치를 구현하였고 이를 통해 공정 모니터링, 예지 보전 등 기업 맞춤형 핵심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공장의 활용도를 제고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중 MDCG(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를 태림산업 내에 구축하여 제조데이터를 분석·공유할 수 있는 쇼룸이 공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의 본격 추진과 가시적 성과를 통해 경제V자 반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자동차산업의 메카 미국 디트로이트시의 몰락을 예시로 삼아 “엔진도시의 창원이 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을 통해 첨단엔진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업의 제조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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