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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 안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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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7:25
원탑스튜디오


□ 강릉시는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바닥신호등’을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월 초 착공, 이달 내 준공하여 7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스마트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 사이에 엘이디(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교통신호 제어기의 보행신호등과 연동하여 녹색, 녹색 점멸, 적색의 신호상태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신호 운영은 기존 보행 신호등과 동일하다.


□ 이번 시범설치사업은 ‘스몸비족’의 안전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함께 설치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스몸비족’은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사람으로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를 말한다.


□ 강릉시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지난해 8개소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이번 사업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인 경포초교, 명주초교 2개소에 시범 설치 운영한다.


□ 김두호 교통과장은 “스마트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거나 바닥을 보고 걷고 있는 경우에도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하여 보행자 안전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도시 환경과 시민 생활에 적용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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