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대전시, 시내버스 방역! 희망근로사업으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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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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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희망근로 참여자 122명 선발, 6월부터 4개월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일 밝혔다. 


ㅇ 이번에 선발된 희망근로자 122명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166명 중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 


ㅇ 선발된 희망근로 참여자는 5월 31일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대한 중요성, 소독방법, 근로조건 및 복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ㅇ 교육을 받은 희망근로 참여자는 기점지 19개소에 배치되며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반(오전·오후)으로 편성되어 985대의 시내버스 방역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ㅇ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방역으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로 가정경제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방역사업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2월부터 시내버스 이용객의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기금 및 특별교부세 49여억 원을 들여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시내버스 내의 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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