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 브랜드, ‘탄소다이어터’를 소개합니다”

854회
0건
2021.06.03. 17:20
원탑스튜디오


 

최근 대한민국 정부 공식 동영상 채널에 ‘탄소 다이어터 준열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는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타기, 분리배출 잘하기, 자동차 짐 줄이기 등의 탄소다이어터 동참을 권유하고 있다.


‘탄소다이어터’라는 명칭은 대덕구에서 처음 명명됐다. 지난 3월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발표한 ‘모두에게 이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 중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사업’으로 공식 언급된 바 있다. 탄소다이어터란 탄소줄이기를 실천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뜻하는 신조어로 대덕구의 탄소중립 관련 브랜드다.


대덕구에서는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사업’이라는 탄소중립 분야 중점사업으로 대덕구 주민 대다수를 탄소다이어터로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어린이ㆍ초등ㆍ중학생 대상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탈탄소교실’, 성인 대상 ‘주민과 함께하는 탈탄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 및 기관과의 119 탄소다이어터 실천 릴레이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대응에 공식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기후위기 타개를 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은 너와 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남이 먼저 하길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해야만 하는, 지구를 위한 책임이다”라며 “탄소다이어터라는 대덕구 기후위기 대응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것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대표단어가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모범 자치단체 역할을 지속적이고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